독창적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자체 분석 기법독창적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자체 분석 기법

Posted at 2015. 3. 23. 22:33 | Posted in Entrepreneurship





나의 꿈은 독창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이고 그걸로 인해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관찰하고 스스로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러한 노력 중에 하나로 아래와 같은 분석 기법을 생각해 보았다. 우선, 기본적인 분석 도구는 아래 3단계로 나뉘어 보았다.

[분석도구 3단계]

1. 패러다임

2. 생산능력

3. 전략

 

1.

패러다임은 시대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읽어내는 부분이다. , 인터넷 산업에서는 웹에서 앱의 시대가 오고 있다거나 자동차 산업에서는 가솔린에서 전기차 시대가 오고 있다거나 식품 산업에서는 육고기에서 대체 식품 시대가 오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다. 이렇게 큰 시대의 도래를 이끌거나 혹은 사전에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다.

 

2.

생산능력은 미래에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며 시장 진입과 경쟁우위를 위해서는 생산 능력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인터넷 시대를 준비해서 웹 개발자가 있는지 모바일 앱 시대를 준비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제조, 엔지니어링, 영업과 같은 부분이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서 생산 능력의 범주 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3.

전략적인 부분은 마케팅과 기업 전략에 대한 부분인데, As-IsTo-be 모델을 그리는데 필요한 단계별 접근법이다. 크게 아래 4단계로 구성해 보았지만, 아래 4단계를 넘어서 아래 그림과 같은 각종 경영 전략 기법을 활용한다.





3.1 산업

외부적인 환경들을 분석하는 것인데 일반적인 경영학 이론에서는 산업적인 변화 즉, 패러다임의 변화와 같은 부분도 속하는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최근 이종 산업 간에 결합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패러다임 전체를 담기 보다는 시장 규모나 산업 간에 경계가 어떻게 흐려지고 있으며 가치 사슬 관점에서 산업 전체를 보며 Profit-Zone을 분석해보는 것 정도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3.2 기업

그룹이라면 그룹 내에 계열사가 어떻게 되고 있고, 기업 단위의 전략을 점검해보는 것이다. 기업 내에 속한 다양한 계열사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분석을 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Five Force Model, Business Life Cycle에 맞는 전략적인 이슈들을 정리해볼 수도 있다.

3.3 사업

계열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사업 단위 별로 As-Is 분석을 하는 것이다.

3.4 제품

제품 단위에서 타겟 고객층을 정의하고 프로모션 등 제품 기획 단계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산업적인 부분보다는 고객의 경험이나 제품 자체의 본질적인 가치 제안에 대해서 고민하는 단계이다.

 

위의 4가지 단계 외에도 3번은 다양한 마케팅과 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들이 담길 수 있다. 실제로는 수직적인 정보보다는 수평적 정보들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구성이 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간단한 케이스 연구를 통해서 사례를 들어보려고 한다.

 

케이스 연구의 주제는 스마트워치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뭐다 해서 스마트워치가 상당히 주목 받고 있는데, 과연 그 시장은 어떤 맥락 아래에서 볼 수 있는지 매우 간략하게 보려고 한다.

 

케이스 연구; 스마트워치 사례.

1. 패러다임: 우선 스마트워치는 앱 생태계의 확장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처럼 완전히 모바일 중심의 새로운 유통 채널을 만든 개념은 아니고 기존의 앱 생태계의 응용버전 정도가 될 것이다.

 

2. 생산능력: 기본적으로 앱 생태계의 확장 버전이기 때문에 앱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경쟁에 불리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 의료, 도시, 자동차와 같은 시대에 있어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병목 구간을 잡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애플과 같은 경우에는 매우 유리한 점이 있는 상태로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산업이고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들의 경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3. 전략: 산업적인 측면에서 스마트워치의 Profit-Zone은 시계 가격일 것이다. 제품적인 측면에서 위와 같은 패러다임의 흐름에서 병목의 역할을 하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 의료, 도시 등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산업의 응용 분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산업들을 기반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업적인 측면에서 스마트워치라는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기업들이 매우 많은데, 경쟁사 대비 타겟 고객과 실제 제품력, 제휴 업체, 어플리케이션 보유 등의 조건들을 보았을 때에 실제로 애플의 강점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구글은 하드웨어 생산에 있어서 애플만큼 장인 정신을 담지 못하고 삼성 전자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약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점과 단점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작은 시장을 노리기 때문에 특정 컨텍스트과 가격 대에서 경쟁을 적당히 피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 시티와 의료가 합쳐지며 스마트워치의 경쟁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고 했을 때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사업부는 애플을 중심으로 보면 애플이 주로 하고 있는 핸드폰, PC, 최근에 자동차 시장 등을 동시에 보아야 하고, 애플의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분석함에 있어서도 모바일 사업부만 보는 것이 아니고 가전 사업부, 건축 등 다양한 사업부가 어떻게 잠재적 경쟁자로 성장할 수 있는지 뜯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제품은 실제 제품의 경쟁력인데 타겟 고객을 어떻게 정의하고 그게 맞는 소위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느냐이다. 애플의 스마트워치 같은 경우에는 중국을 상당히 많이 겨냥하며 마케팅을 하고 있고 금 등을 가공하고 제조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에서 매우 강력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의료나 시티의 병목에 있음에도 시계라는 본질에 패션이라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점을 시계 자체에 집중해서 제품을 기획할 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 중요해지는 부분일 것이다. 이 단계에서 패션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려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 패션이라는 산업 아래에 해당하는 기업들과 사업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 대한 조사까지 다시 한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스마트워치가 제품에 있어서 패션과의 연관성이 높다는 판단이 든다면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패션과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패션이라는 동기로 구매하는 고객들과 의료와 시티의 편의성이라는 점에서 구매하는 고객 간에는 간극이 존재하고 이 간극 속에서 제품 기획과 타겟층에 대한 탐색이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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