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소비를 줄이는 방법.감성 소비를 줄이는 방법.

Posted at 2015. 3. 23. 19:28 | Posted in Entrepreneurship


사람 관계에서 무시는 받는다거나 자신이 열등하다는 기분이 들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을 들이던 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에너지 소비도 꽤 많고 항상 많은 시간을 감정을 추스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소비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소비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그것이 소비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러한 감정 소비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세상을 수직적으로 보지 않는다.

나에 대한 무시라고 받아들이던 사건들을 이제 단지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인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고 반발심이 생기던 것은 문제였는데 이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더 이상 수직적으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교육은(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우열을 나누고 사회적인 평가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회적 시스템에 저를 포함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수직적 세계관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차원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모두가 하나의 기준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성공의 척도가 되거나 하는 등의 패러다임이 생기는 것입니다.

 

2. 다름(여러 가지 세상)에 대한 인정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은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무시나 우열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다른 가치에 대한 선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가치가 반드시 객관적인 우열을 나누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역사로 인해 선택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볼 수도 있는 것이고 같은 방향이지만 다른 가치를 바탕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물론 동시에 누군가 많이 가고 적게 가고도 있는 것이고 그것 조차 단위는 한 사람이 아닌 사람의 여러 가지 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진실을 과연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가 전부인 줄 아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에 관한 생각, 돈에 관한 생각, 여자에 관한 생각, 인간 관계에 대한 생각, 나에 대한 생각까지 모든 것은 달라질 수 있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 아닌 상처들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화가 났던 일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며 조금씩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내가 사는 세상 그리기

그렇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한 가지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인데, 이유가 달라졌기 때문에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구직활동에 있어서 사람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의 주관이 뚜렷해짐과 동시에 맞지 않음이 더 많이 생겨나 버렸었다.

 

그런데 이제 내 인생의 마지막 열쇠를 연 것일까? 지금까지 나는 맞지 않는 사람과 생각들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 빠르게 판단하고 넘기면서 감정 소비와 고민에 들어가던 시간들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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