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에 대한 질못된 믿음, 주관이 필요한 시대!객관성에 대한 질못된 믿음, 주관이 필요한 시대!

Posted at 2015. 2. 1. 23:34 | Posted in Entrepreneurship

"주관-도전-성장"의 순환 고리.

 


(객관적) 성공이란?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공부를 하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주관대로 살았지만 동시에 객관적인 기준이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였다. 물론 그로 인해서 더욱 많은 화두를 얻을 수 있었고 동시에 더욱 다른 영역에서의 경험과 가치관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요약하자면 불행의 시작은 객관적인 삶에서 시작한다. 객관적 삶이란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덜 받거나 누군가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것과 같이 타인의 기준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판단의 영역.

하지만 그 기준이 그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 있다. 그것은 가치판단의 영역인데 이러한 영역은 목적이 다를 수도 있고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 다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상대여야하고 그 기준이 교수님일 수도 있고 그 기준이 함께 일해야 하는 대표일 수도 있었다.


더구나 이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은 사람의 경우 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다. 주관이 있지만 상대를 지나친 배려를 하다보면 뒤늦게 주관을 이야기하는 일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관계에 있어서 처음부터 주관에 기준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에게 필요한 실패를 하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배워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우는 것보다 자기에게 필요한 실패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필요한 실패를 겪으면서 주관을 세우고 성장해 나가는 이 더 중요한 것이다. 한동안 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취급 받거나 단기적인 성과를 독촉하는 주변을 견뎌야 하지만 주관을 키워나간다는 것은 객관적인 기준에 맞추려는 삶보다 궁극적으로 더 장기적이고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현재와 같이 불평등과 빈부 격차가 유래 없이 큰 시점에서 사람들은 더욱이 객관적인 성공과 실패에 목매달고 있으며 스스로도 이해 가지 않는 기준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두 눈을 감고 살아가야 한다. 인생의 삶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히고 좁히며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지 못하다. 요구되는 하지만 가능하지도 않은 객관적 기준이라는 것에 강요되는 것이다.

 

객관성의 한계.

객관성이란 언제나 검증을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그 검증이란 수학이란 정당성에 가려진 주관성이 변형된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기업 가치 평가 모델은 수학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내부 변수가 주관성에 달려있기에 평가의 객관성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이는 또 경제학의 역사와도 매우 닮았다. 수학적이고 객관적인 모델로 세상을 측량하고 통제하고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많은 것을 설명하지 못했다즉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없듯이 모든 자연을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 이론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인간을 설명할 수 있는 경제학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으로 그렇기에 인간은 신이란 존재를 탄생시켰고 동시에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였지만 결국 객관성이란 존재할 수 없음을 수천 년 역사는 증명하고 모든 자연을 설명하지 못하는 물리학이 반증하고 있다.

 

잃어버린 주관.

결론적으로 완전한 객관성이란 존재할 수 없다. 이런 객관성이 존재한다는 잘못된 믿음은 사회적으로 소위 갑질이 허용되고 착취가 팽배한 사회가 인정되는 현실에도 역시 영향을 미쳤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오래 전부터 주관을 잃어버렸다. 중국의 거센 침략과 일제의 약탈과 강요의 시대를 겪으며 주관이란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항상 쫓기에 바쁘고 주관을 갖는다는 것은 세대에 대한 반항이며 처벌해야 할 대상이 되어버렸다.

 

기업의 사업 모델도 정부의 정책도 교육 시스템도 어느 것 하나 주관적인 것이 없다. 사회 전체는 마치 '주관공포증'에라도 걸려있는 모습이다. 위 세대는 강요하고 아래 세대는 존재하지 않는 객관성을 강요 받으며 그것을 쫓기에 바쁘다. 어쩌면 처음부터 그들에겐 주관이란 것을 가질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고 이것은 현재 발생하는 많은 사회 문제들의 원인이기도 하다.

 

주관, 도전, 성장의 순환고리를 되찾자!

다시 말해 객관성을 갖추기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주관을 추구 하는 삶을 택해야 한다. 객관은 존재할 수 없지만 주관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관을 잃어버린 사회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믿지 못했던 인류의 과거 모습과 닮았다


이제는 새로운 믿음을 가져야 할 때가 왔다. 우리는 주관적인 삶에서 오는 실패들로부터 학습하는 삶을 택해야 하고 거기에 도전이란 도구를 하나 더해야 한다. 도전이란 주관이 가지고 있는 편협한 면을 부수고 새로이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보완적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주관, 도전, 성장의 순환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나 자신부터 주관적인 삶을 살고 도전하며 성장하자.


주관적인 선택을 통해서 객관적 기준이란 이상한 말을 뛰어넘어야 한다주관의 깊이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본질에 다가가며 다른 사람에게 이런 삶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유일한 선택지이다성공에는 수 많은 길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주관을 찾으며 다른 주관이 존재할 수 있음을 오히려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갑질'과 '꼰대질'을 하지 않으려면 타인의 주관을 존중할 수 있어야한다. 


최근 들어 갑질과 꼰대질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만큼 곪아 있던 문제들이고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 정신은 '주관있는 삶'을 살고 '주관을 존중'하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객관적인 답이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가 가진 것이 자신의 '주관'이라는 것을 안다면 타인이 가질 수 있는 주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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