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ETF 모의투자 일기를 퇴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다시 보다.2011년 ETF 모의투자 일기를 퇴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다시 보다.

Posted at 2014. 10. 22. 01:25 | Posted in Entrepreneurship


- 모의 투자 기록 -

http://visioneer4.tistory.com/search/investment



시작; 통찰력을 얻고 싶은 마음

경영학과인데 재무적/경제적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 경제신문으로 공부를 하다가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가설로 모의 투자를 했던 기록들.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의 구성은 찾지 못했지만 글로벌 경제를 주시하여 중국과 미국의 환율 밀당이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가설을 바탕으로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옮겨타는 방식으로 초단타 투자를 하였고 시장 평균 수익율의 10배를 기록


매우 방대한 양의 정보를 습득하면서 얻은 직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했던 투자였기에 사실 믿거나 말거나가 되버린 것이 아쉬움. 


2011년 7월말~10월말까지 3달 간의 모의 투자 일기; 

- ETF 월수익율 30% 기록. (시장 평균 월ETF수익율 3-7%) 

- 최초 월7% 수익에서 마지막달 월30% 수익으로 마감. 

- 당시 글로벌 경제 트렌트를 분석해 중국과 미국의 환율 밀당을 주요 지표로 삼아 투자함.  


※ 1년후 2012년 12월 출간된 화폐전쟁 4에서 중국과 미국의 환율 내용 다뤄 소름이 돋았던 추억.





전환; 세상을 직접 바꾸고 싶은 마음

수익율은 좋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넘쳐나는 뉴스들과 보고서들을 모조리 읽어야했기 때문에 삶이 피폐해지고 주식 투자는 세상을 읽을 수는 있지만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고 미국 교환학생 생활에 몰입.


이 계기를 바탕으로 세금과 무역없이(한계비용 0원) 글로벌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산업인 IT부분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본격적으로 경험하고 싶어 SK Planet, Vingle에서 인턴을 하였고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고 싶은 마음과 전문 지식을 쌓고 싶은 상황에서 교수님의 설득으로  Entrepreneurship MBA에 진학하였다.





현재; Entrepreneur로 진화중.

이후 중소 기업과 중견 기업 컨설팅을 2차례 하여 사업화까지 발전시켰으며 제조 기반의 산업과 사업 계획서, 전략 등에 대한 학습을 하였고 현재는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 준비 중이다. 그 과정 속에서 거시 분석과 스타트업이라는 과정의 거대한 Gap을 경험하였고 좋은 기회도 많이 얻었지만 도중에 좋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며 제품 출시가 6개월이나 지연된 상태이다. 


올해까지 버틸 계획으로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누군가 알아주기에는 너무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경험을 쌓았기에 내 인생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며 조급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